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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인보다 더 잔인한 촉법소년…14→13세 낮추면 줄까요 [가족의자격⑩]
지금으로부터 21년 전인 2001년, 경기 고양시. 초등학교 6학년 이모군을 비롯한 9명(12살 또는 13살)은 같은 학교 1학년 일곱 살 여학생을 평일 오후 학교 뒤편 공원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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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델 해도 되겠다" 여학생 어깨에 손 올린 교사 직위해제
충북의 한 고등학교 50대 교사가 여학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. 20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A 고교 교사 B(59) 씨를 아동·청소년의 성보호에 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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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폭인 척 1인2역 "자해 영상 보내라"…피해 여학생만 40여명
온라인에서 여학생과 조직폭력배 등 1인 2역을 하며 10대 여학생들을 협박한 20대가 구속됐다. 아산경찰서는 17일 강요 및 강요미수 혐의로 A씨(23)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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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 성착취물 와르르…컴퓨터 수리기사 몰카에 당한 학교
중앙포토 학교 컴퓨터 보수업체 직원으로 학교에 드나들며 초·중학교와 술집 등에서 상습적으로 불법촬영을 한 2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. 광주 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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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실 32회 불법촬영, 연대 의대생 실형…의사 될 수 있을까
캠퍼스 내 여자화장실에서 여학생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구속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생 A씨가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. 하지만 이날 재판 결과로 오히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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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학생들 성추행한 그놈…상가냐, 아파트냐에 처벌 갈렸다 왜 [그법알]
━ [그법알 사건번호 92] 몰래 따라가 성추행, 주거침입도 처벌하려면?…아파트·상가, 판단 갈렸다 지난해 4월, 남성 A씨는 PC방에서 어느 여학생을 몰래 촬영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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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화장실 32번 몰래 찍었다…연대 의대생 "새사람 되겠다"
중앙포토 대학 캠퍼스 내 여자 화장실에서 여학생들을 불법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세대학교 의대생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. 28일 법원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서울서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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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아파트 승강기서 10대 여학생 납치 시도 40대 영장 재신청
지난 7일 오후 7시 10분경 경기도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벌어진 납치사건 현장 상황이 담긴 CCTV 영상. 40대 남성 A씨가 10대 여학생 B양의 가방을 붙잡고 억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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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동생 생각에 무조건…" 여학생 몰카범 잡은 남고생의 기지
지난 21일 여고생 센치를 불법 촬영한 B씨가 현장에서 증거를 없애려 휴대전화를 벽에 내리찍는 모습을 A군이 촬영했다. 사진 TV조선 캡처 한 지하철역에서 등교하는 여학생의 신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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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 韓소녀들 성폭행한 라이베리아인...붙잡히자 "외교관이다"
부산동부경찰서. 사진 연합뉴스TV 부산에서 열리는 교육프로그램에 참석한 라이베리아 국적 외국인 2명이 한국인 10대 여학생들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붙잡혔다. 23일 부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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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성년 11명 성폭행’ 김근식, 출소 임박…법무부, 고강도 확대책 추진
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(54)이 다음 달 출소한다. 사진 인천경찰청 법무부가 ‘소아성기호증 아동성범죄자’에 대한 사후 치료감호제를 신설하고 치료감호 요건·기간을 확대·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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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고생 찍던 '몰카범'…고교생에 포위 당하자 '쾅쾅' 폰 박살
사진 TV조선 캡처 지하철역에서 등교 중인 여고생의 신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또 다른 고교생들에게 붙잡혔다. 이들은 붙잡힌 남성이 증거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휴대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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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추행' 선처받은 80대, 초등생 유인해 성폭행…징역 20년 구형
중앙포토 길 가던 초등학생 여아를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80대 남성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. 21일 검찰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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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근식 출소 임박에…한동훈 “조두순과 무기한 치료감호 추진”
2006년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죄로 징역 15년형을 받았던 김근식(54)이 다음 달 출소하는 가운데,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김근식에 대한 특별 관리 방안을 내놓았다. 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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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인하대 성폭행 추락사’ 재판 비공개로…유족 의견 반영
인하대 캠퍼스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고 숨지게 한 가해자 A씨(20)가 검찰 송치를 위해 지난 7월22일 오전 인천 미추홀경찰서를 나서고 있다. 뉴스1 인하대 캠퍼스에서 또래 여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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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학생 납치하려던 같은 아파트 주민…法, 이례적 구속기각 왜
그래픽=김경진 기자 capkim@joongang.co.kr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40대 남성의 미성년자 약취 미수 사건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. 가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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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베이터서 10대 여학생 납치 시도...40대 영장 기각, 왜
지난 7일 경기 고양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40대 남성 A씨가 10대 여학생 B양의 가방을 붙잡고 억지로 엘리베이터에 태우려 하고 있다. 사진 KBS 캡처 같은 아파트에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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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1명 성폭행범 전자발찌 없이 출소"…주민 떨게한 보도 진실
미성년자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(54)이 다음달 출소한다. 사진 인천경찰청 정부는 미성년자 연쇄 성폭행으로 징역 15년형을 살고 출소하는 김근식(54)에 대해 전자발찌를 부착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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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몸 망가져도 방법 없다" 의사 대신 온라인서 '미프진' 찾는 여고생 [밀실]
“몸 망가져도 미프진 사용해보려고요. 진짜 방법이 없는 것 같아서...” 18세 여성이라고 밝힌 A씨가 지난 7일 ‘피임 실패’ 고민을 공유하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올린 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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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폭행 추락 여대생 손엔 페인트 안묻었다…"살인죄" 결정적 이유
검찰이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사건 피고인에게 직접 살인죄를 적용했다.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(구미옥 부장검사)는 최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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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팩플] “아바타에 성기가 어딨나요?” 물정 모르는 ‘메타버스 성범죄’ 법안들
하반신이 없는 호라이즌 월드의 아바타들. 사진 메타 국회에서 ‘메타버스 성범죄’를 잡겠다는 법안들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다. 그러나 아바타에 성기가 있다고 전제하는 등 황당한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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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‘성폭행 추락사’ 가해자에 살인죄 적용…경찰과 왜 달랐나
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1학년 남학생 김모(20)씨가 지난달 1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(영장실질심사)을 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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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 '인하대 성폭행' 그놈 살인죄 적용…"미필적 고의 규명했다"
검찰이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(20) 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.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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女화장실 32번 몰래 찍었다…연대 의대생 검거전 범행도 들통
그래픽=김주원 기자 zoom@joongang.co.kr 대학 캠퍼스 내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여학생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연세대학교 의대생이 이전에도 30차례 넘게